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리본 묶어야 예쁘지! 하면서 묶어주고
평소에도 넌 뽀둥하게 생겼다 ~할때 귀여워
뭐 알려주면 너밖에 없어 최고야 이런 얘기 가끔 해
이거 호감같아? 내가 남자고 상대방이 여자


 
익인1
ㅇㅇ호감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05 9:4056830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58 10:4149544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397 13:1637520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1692 17:301216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1146 17:079058 2
이성 사랑방/이별 그래도 계속 연락을 하네.. 18:18 76 0
이에 뭐 낀거 쯥쯥대면서 빼는 소리 뭔지 알지...2 18:18 175 0
사장이랑 이틀째 일하는중인데 말진짜안통하는데 18:18 9 0
사클이나 개인 음원 인스타스토리나 게시물에 못올리지? 18:18 9 0
20키로뺐는데 자랑하면3 18:18 22 0
평생 원룸살이 vs 본가 살면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기11 18:17 28 0
이성 사랑방 키 170대 후반인 남자들은5 18:17 78 0
취준생이라 힘든데 연락할 사람도 없어서 더 힘들어9 18:17 34 0
내 차로 지 집 앞까지 데리러 왔으면5 18:17 22 0
간호 이민 준비할 때 경력 필수지?? 3 18:17 22 0
161cm에 49kg도 뭔가 통통한거보고 놀람..39 18:17 764 0
대만 3박 4일 3인가족인데 환전 얼마나할까10 18:17 16 0
청바지 워싱 너무 누런거같아?5 18:16 57 0
전산회계 2급 학원다녀서 땄는데 1급 독학 가능할까?? 18:16 10 0
내가 낳은 아기면 얼마나 예쁠까라는 생각이 요즘 듦ㅋㅋㅋㅋ16 18:16 375 1
혹시 이거 고양이가 나 싫어하는 걸까?4 18:16 80 0
mbti 도 적어줘 믿거ㅋㅋㅋㅋ1 18:16 19 0
서로 맞팔이다가 내팔로우를 끊는건 뭐지..? 8 18:15 75 0
치앙마이 이심 18:15 9 0
이성 사랑방/이별 갑자기 ㄱㅊ아졌다 18:1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06 ~ 10/21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