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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둘이 편먹고 나를 까
내가 좀 덜렁거리는 타입이기는 한데 엄마가 나 자취 시작하고 애인 보더니 그래도 그런애가 옆에 있어서 안심이라고 꼭 둘이 같이다니고 조심하라고 그럴땐 괜찮았는데
내가 애인에랑 싸울때마저 애인 편을 드네 안그래도 둘이 항상 잔소리하는거 보면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을 지경이였는데
몸만 떨어졌지 그냥 엄마랑 같이사는거같아 내가 왤케 스트레스 받는지 이제알게됨….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