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7l
외야 가는 무지들 빤낭와ㅔ


 
무지1
혹시 . . 그 선수들 인생네컷같은곳 있는 거기 앞에가 외야 줄이야..?
12시간 전
글쓴무지
아니 거긴 4출 머플러줄
11시간 전
무지1
아하 다행이다 ㅠㅠ 잘못 선줄 알아ㅛ어...고마워!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095 0
KIA네일 7이닝 무실점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48 10.21 19:324240 0
KIA/정보/소식 ㄹㅇㅇ38 10.21 15:555774 0
KIA강우콜드면 너무 억울한거 아님?31 10.21 21:366918 0
KIA비가 굵은비로 옴…23 10.21 17:563984 0
하지만 괜찮음 우린 코시불패 팀이니까2 10.21 22:37 67 0
무지들아 이거봐라8 10.21 22:37 156 0
오늘 김대중 간 무지있어?1 10.21 22:37 37 0
내일 다 우취면 수욜 서스펜디드+2차전 맞지?2 10.21 22:37 105 0
비만 안왔으면 도영이1 10.21 22:36 124 0
난 타격감은 괜찮음 그럴 수 있지 1차전이니까2 10.21 22:36 78 0
근데 우승못할거라곤 한번도 생각안함1 10.21 22:36 68 0
내일 비 하루종일 오지않나..? 10.21 22:36 9 0
빠따가 걱정됰다…1 10.21 22:35 33 0
몇차전때 우승할거 같은지 얘기해보자 16 10.21 22:35 341 0
박찬호는 진짜 1번을 자기 기록용으로 생각하는 듯3 10.21 22:34 152 0
근거없는데 뭔가 기아가 우승할거같음5 10.21 22:34 91 0
진짜 17 1차전 생각나네4 10.21 22:34 152 0
뉴비 궁금한게 17때도 이랬어?7 10.21 22:34 127 0
하 광주 혹시 새벽까지 버틸만한 곳 있니(지금 아님)17 10.21 22:33 160 0
.2 10.21 22:33 109 0
그냥 시즌내내 머리만 벅벅 긁는 중 10.21 22:33 22 0
이렇게된거 다들 반성하고 역전해2 10.21 22:33 44 0
박찬호 ...2 10.21 22:33 93 0
진짜 별 생각없이 경기봤는데 10.21 22:33 3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