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진짜 미치겠다 당장 내일 오전까지 150만원 어디서 구하지 24

2 집이 뒤집어졌노.. 124

3 초행길이라 엄마한테 말걸지 말라고 했는데 내 잘못인가 14

4 가족회사 다니는데 그만둬야겠다고 느낀게 뭔지알아? 10

5 늦은 나이 취준생 마음이 너무 조급해서 더 의욕이 없는데 해줄 말 없을까..? 2

6 이거 보고싶은데ㅠㅠ보는 법 없나? 9

7 왜케 친구만나는 게 재미가 없지... 7

8 미용실에 가발쓰고 가서 머리 잘라달라고 해도 되나 6

9 우편함에 등기 누가 훔쳐갔는데 어떡해...? 2

10 아니 블프하는 줄 몰랐지..

11 30대 초반인데 직장 없이 알바 하면서 자기 공부하는 사람 보면 10

12 내가 모델링팩 한 거 볼 사람 ㅋㅋㅋ 40 2

13 본가에서 닭볶음탕 시켜먹고 팥빙수 시켜먹었다가 엄청 혼남.. 1

14 남자가 맨날 나시만 입고 나오면 별로야? 6

15 판교쪽에 정신과 괜찮은곳 있을까 4

16 피부 엄청 좋기 vs 살 안찌기 3

17 어떡하지 나 진짜 죽고 싶어 3

18 이유없이 머리아프다가 토했는데 가래뱉자마자 피 나와 3

19 여행갈때 우산 장우산 단우산 뭐들고 갈까? 8

20 인사이드 아웃2 불안이 보고 진심 혈압오르고 짜증나는 빌런캐 나왔구나 싶었는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