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삐빅 대답하라 오버


 
무지1
살짝 구름이 흐림
2시간 전
글쓴무지
비가 올 것 같은가요?!
2시간 전
무지1
이걸로 알기엔 넘 어렵다 50대50
2시간 전
글쓴무지
ㅋㅋㅋ 곰마워 직관 잘 하구와!!
2시간 전
무지1
비는 안 와 바람은 살짝
2시간 전
글쓴무지
곰마워요 직관 무지 행보캐
2시간 전
무지2
흐려
2시간 전
글쓴무지
정상경기하겟죠 흑흑 ㅠㅠ
2시간 전
무지2
이대로면
2시간 전
무지3
흐리고 살랑살랑바람불고 딱좋아,,,
2시간 전
글쓴무지
🥹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107 17:302272 0
KIA/정보/소식 ㄹㅇㅇ38 15:554494 0
KIA비가 굵은비로 옴…22 17:561889 0
KIA/정보/소식 우리 2차전 시구 떴어20 15:544362 0
KIA헐 무지들아 나 취소표 집았어31 10.20 19:526612 0
아니 선발들 공던지기 시작하고 취소 때리면 18:29 1 0
방수포 다시 깜1 18:28 51 0
머플러나 담요 남았어??2 18:27 61 0
어케될려나 18:25 222 0
나 진짜 너무 짜증나.... 18:24 148 0
다시 비와유……7 18:23 267 0
아니 현장 사람 다 말이 달라7 18:20 428 0
비 그침??4 18:18 261 0
방수포 걷어요 18:17 41 0
방수 걷는다.ᐟ.ᐟ.ᐟ 18:17 40 0
비 그쳐간대 2 18:16 155 0
시즌 내내 억까 개 심하네ㅋㅋㅋㅋ 18:16 77 0
무지들 오늘 기아가 이길거야 꼭 왜나면 내가 액땜했어^^1 18:16 102 0
진짜 시즌 내내 비때문에1 18:15 91 0
우취면 코시 직행 이점도 사라지는건데8 18:15 251 0
혹시 우취 되면 내일은 가려고 잡았다가 할 것 같아서 양도했는데 18:14 75 0
오바다 제발비그쳐주ㅜ....... 18:13 36 0
혼자 씨지비왓어 2 18:12 205 0
비 많이 오네..? 18:12 78 0
혹시 머플러 아직 남았어?? 10 18:08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