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는 공공기관임(시청 도서관 이런데)담당 공무원이 소집해제가 한달 남짓 남을까 말까한 공익에게 20분 정도 신문 작업하는 추가업무를 갑작스럽게 줬음.기존에 신문 작업하던 사람이 다른곳으로 발령난 것도 아니였음.업무전가 아님?
공익이 3달 남은것도 아니고 한달 남을까 말까임.담당 공무원도 공익 곧 나갈거 아는데 추가업무 주면 솔직히 공익 입장에서 기분 나쁠만 하지 않음?아님 공익 생각이 너무 글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