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76l
역대 가을야구에서….! 깜짝 시구 이런걸로


 
신판1
누가보면 뭔 경기 6분 남은줄 아직 2시간 남앗구만
4개월 전
글쓴신판
아니 그냥 물어본거야;
4개월 전
신판2
응 그럴 수 있지 구단 측에서 깜짝 시구 이런걸로
4개월 전
신판3
코시는 크보에서 초청하는 거 아니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3월 20일에 전구단 빵 나온다함 (롯데제외)78 03.04 18:3944568 0
야구3월 2일 기준 각 구단 유튜브 1-2월 영상 갯수래51 03.04 14:2421694 0
야구우리팀이랑 붙을때 제발 타석에 안들어 왔으면 하는 타팀 타자 딱 한 명43 03.04 22:438134 0
야구다들 본인팀 감코 마음에 들어? 32 03.04 16:572677 0
야구 와 엔씨 팬투어 뭔일이래…28 2:5516243 0
와 김헌곤1 10.25 19:49 75 0
수비뭐야!!!!!!! 10.25 19:49 42 0
10.25 19:49 23 0
와 수비 미쳤 10.25 19:49 31 0
와미친이걸막아 10.25 19:49 26 0
10.25 19:49 20 0
삼성 수비 개질투난다.. 10.25 19:48 94 0
통역들도 구단 많이 옮기지?3 10.25 19:45 294 0
확실히 abs 도입으로 스트존 스트레스는 없어져서 좋다 10.25 19:45 31 0
갑자기 로페즈 머여 10.25 19:42 111 0
볼스트 자리 언제부터 바뀌었어…? 15 10.25 19:39 385 0
아니 나 올해 야구 뉴비라 그동안 깨닫지 못한 게 있는데 1 10.25 19:39 102 0
삼~구 삼진 <- 이거 왜 삼성은 안 해??11 10.25 19:38 521 0
컴프야 삼성 광고2 10.25 19:38 128 0
내 앞부분을 못봤는데 시구 시타 그 분 아니지??4 10.25 19:36 208 0
근데 결국 빵은 최향남이 먹은거지? 10.25 19:33 81 0
삼성 수비 진짜 질투나 미치겠네5 10.25 19:29 510 0
파울타구도 살벌해 10.25 19:28 47 0
홈런콜 막 지르지 마요1 10.25 19:27 245 0
아니 캐스터 어그로 쩔어 진짜13 10.25 19:27 46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