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이 뒤집어졌노.. 124

2 진심 식당화장실 열쇠고리 이렇게 큰거 처음봐… 6

3 늦은 나이 취준생 마음이 너무 조급해서 더 의욕이 없는데 해줄 말 없을까..? 2

4 아 진짜 미치겠다 당장 내일 오전까지 150만원 어디서 구하지 15

5 미용실에 가발쓰고 가서 머리 잘라달라고 해도 되나 4

6 초행길이라 엄마한테 말걸지 말라고 했는데 내 잘못인가 7

7 이거 보고싶은데ㅠㅠ보는 법 없나? 7

8 가족회사 다니는데 그만둬야겠다고 느낀게 뭔지알아? 8

9 교환핟생 왔는데 학교가 침울해 40

10 내가 ㄹㅇ 정업ㄱ눈거구나 먹을거 항상 내것만 사가는데 ㅋㅋ...... 8

11 흉통이 넓은건가 나 왜 브라만 사면 너무 끼이니ㅠㅠ

12 30대 초반인데 직장 없이 알바 하면서 자기 공부하는 사람 보면 2

13 인사이드 아웃2 불안이 보고 진심 혈압오르고 짜증나는 빌런캐 나왔구나 싶었는데 4

14 이에 뭐 낀거 쯥쯥대면서 빼는 소리 뭔지 알지... 2

15 이유없이 머리아프다가 토했는데 가래뱉자마자 피 나와 1

16 왜케 친구만나는 게 재미가 없지... 2

17 혹시 갤럭시 skt인 사람들 데이터 잘돼?? 3

18 진짜로 마이너스 보면서 여행 다니는 사람 많아??? 2

19 만약에 익들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6

20 선임 야근하는데 퇴근하면 안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