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57 10.21 13:1685097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09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026 5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190 10.21 10:375387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54 10.21 10:3643706 2
구찌 화장품 퀄 좋아? 10.21 22:54 9 0
이성 사랑방 너가행복하길바랬는데정작너가행복해지니까내기분이참이상해지더라2 10.21 22:54 69 0
므화과는 오프라인에서 사는게 낫나?1 10.21 22:54 9 0
지금 자취하는 익들아5 10.21 22:54 19 0
낼 무조건 눈뜨자마자 라면 먹는다1 10.21 22:54 10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잘아는 사람만 들어와봐4 10.21 22:53 96 0
맞춤법 진짜 무슨일임6 10.21 22:53 55 0
드로잉 브러쉬 바꿨당 10.21 22:53 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토바이에 빠진거같은데 어찌 해결해야할까7 10.21 22:53 73 0
인스타 이거 먼 표시임???6 10.21 22:53 330 0
현금 천만원 가지고 있는게 그렇게 이상할 일이야?ㅠㅠ10 10.21 22:52 56 0
난 왜 감성계가 보기 싫을까 3 10.21 22:52 27 0
이성 사랑방 절친한테 재회 사실 안 알리면 서운해하려나?4 10.21 22:52 5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런것도 회피형이야..?5 10.21 22:52 113 0
엔비디아 상한가에 샀었던 사람 있어?4 10.21 22:51 169 0
당근 33도는 뭐했길래 33도야???3 10.21 22:51 19 0
단하나 영상 난리길래 봤는데 업체 진짜 미쳤는데?14 10.21 22:51 12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차타고가는데 창문을열더라고 이상한냄새나서 이상한냄새낸다고하더니 3 10.21 22:51 142 0
아니ㅋㅋ 손가락 검열처럼 퐁퐁도 검열해야지 10.21 22:51 24 0
외국 대학 졸업했고 영어 회화 진짜 잘하는데 토익보면 어떻게 나올까9 10.21 22:51 3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