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의 '경계심'은 다소 결이 달랐다. 그는 "(강)민호는 다른 건 모르겠고 포수로 나와서 입만 안 열었으면 좋겠다"면서 "정규시즌보다 말을 더 많이 할 것 같은데 거기에 말릴 수도 있다. 더 집중해야 한다"며 웃었다.ㅜㅜ 아저씨들아 pic.twitter.com/aE5xHc0hEV— 이승 (@maybe_kiatigers) October 21, 2024
최형우의 '경계심'은 다소 결이 달랐다. 그는 "(강)민호는 다른 건 모르겠고 포수로 나와서 입만 안 열었으면 좋겠다"면서 "정규시즌보다 말을 더 많이 할 것 같은데 거기에 말릴 수도 있다. 더 집중해야 한다"며 웃었다.ㅜㅜ 아저씨들아 pic.twitter.com/aE5xHc0h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