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코치 : 자욱이는 실내에서 훈련했다. 토스 치는 상황은 된다.— 김경윤기자(연합뉴스) (@cycle__kim) October 21, 2024
이진영 코치 : 자욱이는 실내에서 훈련했다. 토스 치는 상황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