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이대로 11시까지 밀려주면 고맙겠어.


 
신판1
비가 자꾸 밀당하네
1개월 전
신판2
제발 올거면 그냥 경기 끝나고 와라 ㅜㅜ
1개월 전
신판3
챔필은 지금 조금 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4 12.14 10:0152273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6353 1
야구🕯٩꒰(˶•᷅ Ⱉ •᷄˶)꒱و36 12.14 16:242808 0
야구잘생겼는데 실력 평범한 선수 vs 실력 좋은데 못생긴 선수 누가 더 호감이야?34 12.14 15:343491 0
야구 구자욱이 박성한 위로해줬네25 12.14 14:2810209 3
선발투수는 1차전이 떨릴까 2차전이 떨릴까 5 10.21 17:23 109 0
됐고 난 7차전 바랍니다 10.21 17:22 60 0
광주 비 예보보면 많이 오는것같진 않은데1 10.21 17:21 234 0
진짜 넓긴하다16 10.21 17:21 646 0
비 올거면 확 와라ㅠㅠ 10.21 17:21 40 0
오늘 티비 중계 어디야?2 10.21 17:20 90 0
대통령시구 썰이 있는거야??? 7 10.21 17:20 346 0
오전에 표 1 2차전 둘 다 풀렸어? 10.21 17:20 46 0
광주 비오는 것 같은데…? 10 10.21 17:19 406 0
용산 24일에는 폴란드 대통령이랑 회담있대11 10.21 17:18 333 0
광주 대구 둘 다 원정샵 있나?9 10.21 17:17 122 0
비가 한방울씩 오긴 해8 10.21 17:16 250 0
오늘 삼성 vs 기아 누가 이길것같아??23 10.21 17:16 1485 0
현 시간 무지라온 상태7 10.21 17:15 398 0
크보에서 주는 가방 받은 사람 있어??21 10.21 17:15 187 0
비 다시 8시로 미뤄졌대3 10.21 17:13 249 0
오늘 빠따전 아님 투수전9 10.21 17:10 265 0
헐 근데 만약 오늘 서스펜디드 되면 2차전날 더블헤더야?10 10.21 17:09 604 0
우리 채이 아직도 홍창기 응원가 부르넼ㅋㅋㅋㅋㅋㅋ1 10.21 17:08 201 0
김현준 돌아왔구나 10.21 17:08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