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잡담] 인티에도 이런게 뜨네 | 인스티즈

저 딸기축제 댓글 그거 아닌가? 12월 18일 자살하는날 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68 11.04 11:3969073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5 11.04 12:4662573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24 11.04 10:2572729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95 11.04 10:1248381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102 0
나 오늘 생일인데 엄마가 미역국 먹고 싶으면 재료 직접 사오래 ㅜㅜㅋㅋㅋㅋ2 10.23 15:47 40 0
이성 사랑방 성격 진짜 잘맞는데 못생긴 사람이랑 사귈수있어??90 10.23 15:47 31091 0
리뷰 별 2개,4개는 왜 주는걸까??2 10.23 15:46 23 0
심리스 팬티 어디 거가 제일 괜찮아?!! 추천 좀 ㅜㅜ1 10.23 15:46 46 0
나 자격지심 너무 심한거같아3 10.23 15:46 39 0
혈관염은 빨갛게 나기 시작해서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게 정상이지? 10.23 15:46 17 0
임산부 생일 선물14 10.23 15:45 84 0
얘들아 너넨 오해로 수십명이 너네보고 욕하고 비난하면서 몇년간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면..10 10.23 15:45 50 0
국민연금 내야할까? 다들 들어와줘3 10.23 15:45 108 0
오늘 푸파해 볼 음식은 바로~ 꽈배기 입니다 10.23 15:45 54 0
이성 사랑방 첫사랑이랑 썸 타다 끝났는데2 10.23 15:45 118 0
민증 찾으러 6시 넘어서 주민센터 가도 됨!??7 10.23 15:45 73 0
어딜가나 너무 눈에 띈대………..112 10.23 15:45 1375 0
여자 기준으로 몇살에 이직할때가 제일 연봉 피크야?1 10.23 15:44 51 0
사람이 너무 터무니없는 소리를 들으면3 10.23 15:44 27 1
스카에서 크록스 신는 것도 민폐야?33 10.23 15:44 240 0
떨어진 회사에 혹시 부족한점 뭐였을지 물어보면 에바임?5 10.23 15:44 62 0
취준중인데 면접 제의오면 다 가?7 10.23 15:44 142 0
자취쌤들 옷이 너무많아서 감당이안되는데38 10.23 15:44 667 0
애인이랑 해왼데 3 10.23 15:44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