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연고지도 아니긴해.. 영화관에서 보고싶은데
우리팀 유니폼 입규 가도 이상하게 안보겠지 ..?


 
신판1
입어!! 뭐어땡
2개월 전
신판2
다입고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0 01.05 16:4717614 0
야구야구 말고 취미 있어? 덕질 제외하고38 01.05 09:573054 0
야구각자 쥐고있는 코인에게 한마디 하고가22 01.05 16:511309 0
야구 자기가 좋아하는 등번호랑 그 이유 말하기(사진도 같이 주면 더 좋음👍)30 01.05 21:414316 0
야구 등번호 관련해서 이 멘트 진짜 좋아함14 01.05 21:553489 2
돌고돌아 왜 시작했는지부터 이해가 안가는..1 10.21 21:59 14 0
방수포를 깔았다~ 걷었다~ 깔았다~ 걷었다~ 10.21 21:59 21 0
개크보야 내일도 비오자나 10.21 21:59 13 0
애매하게 우천 중단되는 게 제일 싫음 10.21 21:59 11 0
티켓 환불은1 10.21 21:59 36 0
내일 만약 4시에 시작하면2 10.21 21:59 90 0
그냥 10.21 21:58 39 0
크보 계자들은 일기예보 볼줄을 모르나요?1 10.21 21:58 44 0
걍 서스펜 되면 삼성이 크보 때문에 불이익을 받은 셈임16 10.21 21:58 521 4
그냥 우중 될때마다 투수가 아까움 10.21 21:58 11 0
ㄹㅇ미친날씨네 10.21 21:58 19 0
분명 비가 계속 올 거라는 거 알았을 텐데1 10.21 21:58 37 0
서스펜디드면 4시 시작이잖아 10.21 21:58 44 0
제일 무서운건 내일 비오는데 ㅋㅋ 또 내일 비맞으면서 한다고 난리칠까 무서움1 10.21 21:58 44 0
갯벌이되 10.21 21:58 9 0
비온다는 소식을 크보는 몰랐니?? 10.21 21:58 11 0
애초에 오늘 시작을 왜 했냐고 믿힌 크보야... 10.21 21:58 9 0
해외에서는 서스팬디드 많이 해?2 10.21 21:58 51 0
근데 내일은 비 안 와?3 10.21 21:58 27 0
수욜날 덥헤 가능성이 있다고?2 10.21 21:5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