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신판1
정우야 보여주자
1개월 전
신판2
정우도 좌완인데 보여주자
1개월 전
신판4
영철이니.. 정우니... 그럼 네일은 내일 나오나? 포항항ꉂ(ᵔᗜᵔ*)ㅋㅋㅋㅋ🛳🌊포항항항🚢🌊포핳핳항🛳🌊🚢🌊⚓️⛴포항항ꉂꉂ(ᵔᗜᵔ*)ㅋㅋㅋㅋ🛳🌊포항항항🚢🌊포항항ꉂꉂ(ᵔᗜ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6 12.17 14:0420608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32 12.17 22:333141 0
야구 박보검 시그 야선짤 뜬거 보고 홀린듯이 저장했는데31 12.17 15:599179 0
야구 누나들 돈 내놔요28 12.17 20:126799 0
야구 2024시즌 96~05년생 타자 WAR 1위28 12.17 16:023853 0
프리미어 일정 때문에 취소하기 싫어하는 거 같은데 10.21 18:53 74 0
어차피 내일 우취 각이라서 그런지3 10.21 18:53 184 0
내친구 연차내고 서울에서 왔는디 10.21 18:53 45 0
취소해 쫌.... 10.21 18:53 18 0
네일이님 잘생기셨다1 10.21 18:53 17 0
너무 많이 온다 10.21 18:53 11 0
아 아숩다 잼야기대핶는데 10.21 18:53 14 0
ㅋㅋㅋㅋㅋㅋㅋ경기장에 내이름은 맑음 나오네3 10.21 18:53 105 0
헥 개많이 오는데..? 10.21 18:53 23 0
걍 취소해라 4 10.21 18:53 59 0
약한 비 정도가 아님....... 10.21 18:52 36 0
걍 우취해라 10.21 18:52 7 0
아니 7시 10분쯤에 할거라고 했으면 7시쯤에 방수포 걷는 건 안됐나 10.21 18:52 57 0
챔필 선곡 좋아 10.21 18:52 52 0
와ㅠ빗줄기 미쳤다 ㅋㅋㅋㅋ 10.21 18:52 30 0
장터 혹시 오늘 우취되서 1차전 양도 할 사람 나를생각해줘 10.21 18:52 73 0
와 비 장난아니네,, 10.21 18:52 31 0
내일 왜 무조건 우취야??11 10.21 18:52 422 0
프리미어 소집멤 중 11명이 광주에 있는 건가? 10.21 18:52 101 0
어후 다시 겁나 오네 10.21 18:5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