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에 코레일 끊어놨어 ( 금공강이라서 )
또 금욜에 원래 본가에 있는 치과에 유지장치 본뜬거 잘 맞는지 확인하러 갈려고 했음
근데 이모가 갑자기 전화 오셨는데 ㅜ
( 부산인가 울산에 사심 )
고3 사촌이 이번에 서울에 있는 대학교 면접 대상자인데
면접 입실 시간이 토요일 아침 7:30 라는거야
그리고 서울 지하철도 헷갈릴까봐 ㅅ걱정되시나봐 ㅜ
원래 같이 가주고 싶었는데 일이 뺄 수가 없는 상황이싱가봐
그래서 나 보고 이번주 토욜 약속 없으면 부탁해도 되시녀는데
오면 금욜 저녁부터 오는거 ㅇㅇ
하필 이번주야 ㅜㅜㅜ
하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