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갑자기 시비걸고 뭔가 다른사람이 봤을땐 티키타카 잘맞네 이러는데 아니 이게아니라
탕비실에서 과자 가져와서 먹음 자기도 달라고 막 들이댄다해야하나
오늘 종일 시달림 후..
자기도 식탐이 있어서 그런다는데
아니 뒤돌아서면 탕비실테이블인데 왜 굳이 나한테 달래
것도 서있는데 그러고 과자집으면 옆에 서서 쳐다봄
진짜 한두번아니고 계속 저러고 놀리거나 장난도 많이침
미치겠음 왜저래 솔직히 좀 헷갈리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