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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루까지 엄청 잘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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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짴ㅋㅋㅋㅋ 독방에서 퍼즐 하고 있는데8 10.21 23:58 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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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영선수 생각보다 커서 놀랬음4 10.21 23:56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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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 느낌 좋은 순간 딱 말해줌8 10.21 23:55 108 0
우리 아빠 가을야구 응원팀 정하는 거 칼같음 2 10.21 23:55 142 0
근데 턱돌이는 진짜 잘생긴듯 인정하는 사람만 들어와봐4 10.21 23:54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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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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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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