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여상사 밑에 예쁘장하고 순둥한 여직원 들어오면

80퍼 확률로 텃세당함 

내가 본 것만 여러번..

특히 그 직원이 신입이라 업무에 대해 잘 모르면 더더욱

업무를 핑계로 개갈굼 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멍소리가 다있나 싶지?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ㅋㅋㅋㅋ 사회가 이렇게 더러운 곳이라는걸~

[익인1]

못생긴거랑 예쁘장 이거 상대적 기준 아님? 그렇게치면 온세상이 다 그래보일듯

[익인1]

걍 이쁜상사여도 일못하면 갈구는게 대부분임

[글쓴이]

상대적이어도 기준치가 있잖아 누가봐도 못생긴 사람이 있고 누가봐도 평균이상은 되는 사람이 있고

[익인2]

이쁘고 못 생기고를 떠나서 걍 꼰대같은데

[글쓴이]

그것도 맞지..ㅋㅋㅋㅋ 근데 저런 경우 사회생활하면서 벌써 몇 번 봄 나 회사 이제 2년 반밖에 안 다녔는데도

[익인2]

저런 꼰대때문에 탈주하는건 회사는 알려나

[익인3]

뭔삽소리.. 그런 경우만 더 눈에 들어오는거겠지
보통 이쁘고 순하면 좋아하기마련임

[익인8]

이쁘고 순한데 일못하면 더 쉽게 머라하는거 맞음
일못해도 말잘못하면 반박하고 뒤집어 엎을 인상이면 뭐라못하지

[익인4]

원래 생긴대로 놈

[글쓴이]

그런듯

[익인5]

그냥 개꼰대ㅜ 나는 어디 일하러갔을 때 대충 안경 끼고 갔는데 거기서 일 오래한 여자분이 나만 엄청 갈굼.. 물어보니까 원래 저런걸로 유명하다더라

[익인6]

니가 예쁘장하고 순둥하다는겅미..??

[글쓴이]

본문이랑 댓글 잘 읽었어..??

[익인7]

못생기든 미남미녀든 일못하면 혼나

[익인9]

못생긴여상사는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