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왜 이름 물어싸


 
익인1
그니깐...진상이네
어제
익인2
그게 딴엔 협박이라고 ㅋㅋ 개짜침
어제
익인3
그럼 이름 알려드려?? 개 짜증나겟다
어제
글쓴이
응 알려줌ㅋㅋㅋ
어제
익인4
ㅋㅋㅋ그니까 누가 무서워할줄아냐 난 그냥 이름 알려줌 이름 알아서 어쩔건디ㅋㅋㅋ
어제
글쓴이
나도 알려줌ㅋㅋㅋ 계속 끈질기게 물어보니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66 13:3225840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51 15:4318958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300 9:3242529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27 14:561802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413 17:522594 1
지갑 쓰지도 않는거 어따 치워버리고싶은데 1 10.21 22:41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연애의 덜렁이 포지션 나인데 얘 왜이러냐 1 10.21 22:40 195 0
이성 사랑방 나 없이도 잘 살 느낌 3 10.21 22:40 71 0
이성 사랑방 애인 가족중 히키코모리있으면 결혼하기 꺼려져?1 10.21 22:40 82 0
이사람들 분위기나 외모에 공통점 있어?3 10.21 22:40 98 0
단백질쉐이크 어디 거 먹어?1 10.21 22:40 24 0
도쿄 여행 111 4박5일 222 5박6일 10.21 22:40 15 0
배달음식을 먹을까 집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어먹을까1 10.21 22:40 14 0
5살 위인 사람이랑 대화할때 편한건1 10.21 22:40 22 0
아나 에이닷 통화요약 웃기네 ㅋ... 1 10.21 22:40 27 0
얼굴짱큰애들아 궁금한거있오 (나도큼)9 10.21 22:39 172 0
반올림피자 빵 뭐로해?5 10.21 22:39 19 0
시험공부 대익 야식 추천 좀2 10.21 22:39 36 0
아이스하키 경기 중에 1대1 주먹맞다이 가능한거 알았어?1 10.21 22:39 11 0
근데 난 툭하면 서울공화국 하는 거 듣기 시름 10.21 22:39 21 0
이거이거 땟갈보소? 10.21 22:39 14 0
잘생기고 집안에 돈 쫌 있는 남자는5 10.21 22:39 67 0
고3익 피임약 먹어야할까 ㅜ 19 10.21 22:39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플때 애인이 간호해줬음 좋겠다 vs 혼자 놔뒀음 한다 8 10.21 22:39 73 0
고민하다 드디어 갤탭샀다‼️ 10.21 22:3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8:40 ~ 10/23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