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왜지 비싼거라 그런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윤"으로 시작하는 강아지 이름 지어줄 수 있어??357 10.25 20:4542827 2
일상 새끼냥이 이름 추천받아요175 10.25 21:0620092 1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1130 13:004092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80 12:514022 0
일상40 일욜에 소개팅 애프터 하는데 머 입을지 골라조,,,🫠 96 10.25 21:2411824 2
부모님 당뇨인데 내가 할수있는게 뭘까?1 10.21 22:13 18 0
뭔가 약간 바삭한 단거 목고싶어.. 10.21 22:13 9 0
카드배송 우체통에 놔달라고하면 걍 놔줘?ㅜㅜㅜ4 10.21 22:13 18 0
알바 사장님한테 이렇게 문자보내는거 어때?? 주급이 안들어왔어 40 2 10.21 22:13 55 0
최근에 운적 있어?4 10.21 22:12 18 0
가족들 의절… 10.21 22:12 17 0
야구 진짜 인기장난아니네2 10.21 22:12 65 0
돼지야 미안해 가게 짤 아는 사람 10.21 22:12 11 0
익들아 인스타 스토리 뜨는 순서 오류날때도 있어?? 10.21 22:12 6 0
빵 보는건 너무 예쁘고 좋은데 먹기는 싫다 10.21 22:12 9 0
급전이 필요한데 대출받을까 도약계좌 해지할까..3 10.21 22:12 27 0
이성 사랑방 방구소리 때문에 헤어졌어6 10.21 22:12 264 0
남친 집이랑 우리 집이랑 2시간 거리🤦‍♀️🤦‍♀️ 어떡해야 함8 10.21 22:12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연락보냈는데 기 좀 넣어줘.. 너무 간절해 손 다리가 너무 떨려1 10.21 22:12 136 0
아침 공복에 1시간 걷는거 다이어트에 도움될까? 제발 알려죠ㅠㅠ16 10.21 22:12 50 0
라섹한 사람들아 ㅜㅜ 영상 언제부터 봤어??1 10.21 22:12 24 0
롯데리아 빵 바꼈지않아? 10.21 22:12 9 0
급브레이크밟아서 차사고날뻔한 거 생각 나 10.21 22:12 12 0
하루에 한번씩 빈칸 돌아왔나1 10.21 22:11 13 0
지금 스펙으로 중견은 무리일까..? 10.21 22:11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4:22 ~ 10/26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