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077746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4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21) 게시물이에요
중단 최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해서 김광현 승투할 시 치킨 깊티 드립니다 131 10:3711554 1
야구/알림/결과 2025.07.01 현재 팀 순위82 07.01 21:5226181 0
야구 기어이 전한길까지 쌰라웃 한 야구선수.JPG128 11:5216333 0
야구/장터본인표출올스타 단석 양도합니다!76 15:124458 0
야구/장터케이티 역전시 맥북 드립니다49 07.01 21:124808 0
투수 안바꿔?16 05.11 19:10 938 0
직구 헤드샷이 퇴장이고 번화구는 그냥 볼이지?6 05.11 19:10 474 0
갸쓱 중계 몇대몇인지 보는거 보기 불편하다 05.11 19:09 281 0
아니 얼라 유격수까지6 05.11 19:08 778 0
롯데 유격수들 어떡하냐5 05.11 19:07 1008 0
도영군 홈런 ˗ˋˏ 와 ˎˊ˗6 05.11 19:07 369 0
호준선수 어떡해…6 05.11 19:07 995 0
으아 어뜨케.......3 05.11 19:06 320 0
도영 선수 좌투 상대 4-5할이라고 들었는데3 05.11 19:06 325 0
와 도영학생 홈런 ㅋㅋㅋㅋ 2 05.11 19:06 176 0
광현종 낡지마3 05.11 19:05 103 0
우리 가을야구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05.11 19:04 189 0
문학 두 팀 다 선발투수 블랙핑크 같아 11 05.11 19:03 236 0
근데 원래 엔씨두산 경기도 힘들기로 유명해? 2 05.11 19:02 158 0
더블헤더 내내 선발이 3이닝도 못채움...8 05.11 19:01 660 0
탐라에서 봤는데 불방망이 아저씨 왜 롯데유니폼 입고 있지? 4 05.11 19:00 431 0
근데 류 김 양은 각자 처음 등장했을 때도 센세이션이었어?22 05.11 18:59 759 0
문학 야구 미쳤어요 05.11 18:59 113 0
광현샘 맨날 득지 못받으신다더니 4 05.11 18:58 400 0
아니 순페ㅋㅋㅋㅋㅋㅋ 05.11 18:58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