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에서 일하는데 지들끼리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으면 고상한 척 엄멈머 거리면서 물어뜯음 바로 그날의 안줏거리 당첨임
엄마 뻘 되는 사람들도 똑같음 부끄럽지도 않나 진짜
진절머리 난다 진짜 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