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53l
가능한가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파니들은 회당 500 준다고 하면 우리팀 야선들과 솔로지옥 나간다 안 .. 60 02.18 22:2611268 0
야구/정보/소식 뉴이팤 음식점43 02.18 10:0726950 0
야구엔씨 모기업 야구단 매각 안한다고 하더라구 근데29 02.18 12:189788 0
야구근데 야구돼장 유튭은25 02.18 15:4412869 0
야구 여기 있는 선수 다 알아?24 02.18 22:465166 0
내년에 롯데 가자1 10.28 22:31 57 0
아니 근데 해설이랑 캐스터 둘이 겁나 안맞아보임 ㅋㅋㅋㅋ 10.28 22:31 61 0
박용택은 기싸움을 왤케 함 오늘 해설 마지막날임?7 10.28 22:31 390 0
왜 나도 눈물이 나니... 10.28 22:30 31 0
오늘 해설이 순페이였으면6 10.28 22:30 337 0
방금 아젘시 마음 좋다 10.28 22:30 26 0
해설 캐스터는 좀 제발 듣는 사람들 생각도 해줬으면2 10.28 22:30 182 0
기아 멤버들도 너무 좋다 10.28 22:30 47 0
옛날에 엘지 - 해태 - 롯데 순으로 우승했었는데7 10.28 22:30 387 0
기아는 이번에도 한국시리즈 불패에 하나를 더했네2 10.28 22:30 150 0
이번 코시는 기아 삼성이라 그런지 타팬이 봐도2 10.28 22:30 287 0
기아 우승 축하해용 10.28 22:29 19 0
내년 코시에는 우리팀이 코시 못 간다면 기아 삼성이 풀전력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음..3 10.28 22:29 217 0
박용택이 누굴 꼽준거야??17 10.28 22:29 573 0
나 면허없는데 얼른 면허 딸까??1 10.28 22:29 68 0
근데 코시불패 대체 어케 하는거임...2 10.28 22:28 230 0
유격수 골글 박찬호가 받을거 같음20 10.28 22:28 568 0
잠만... 이제 끝?6 10.28 22:28 124 0
기아가 홈에서 우승한 게 처음이야?13 10.28 22:28 465 0
엘롯기... 이제 롯자차례다..!5 10.28 22:28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