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4l
경기 진행을 이따구로 하는게 어이없음 이렇게 깔짝깔짝 찝찝하게 해서 좋은 팀 어디있눈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파니들은 회당 500 준다고 하면 우리팀 야선들과 솔로지옥 나간다 안 .. 95 02.18 22:2628553 0
야구 🥖빵 좋아하는 파니들에게 전하는 뉴스 (성심당) 🍞27 15:154774 0
야구 여기 있는 선수 다 알아?27 02.18 22:468821 0
야구 파니들 유니폼 디자인 보고 골라줭23 8:234564 0
야구모든 구단이 팬애칭이 있는 거 아니었어..? 20 02.18 18:046691 0
올해 코시는 기삼전 했으니 내년 코시에는 조류동맹전 가능하실까요?1 10.28 22:39 84 0
와 이범호 감독은 취임 첫 해에 우승했네4 10.28 22:39 255 0
삼성 주축 선수 많이 빠진 상태에사 잘 싸워줬다2 10.28 22:39 83 0
이제 썰과의 전쟁 시작이다 10.28 22:39 52 0
이제 야구 끝났으니까 FA이야기 해도돼?2 10.28 22:39 208 0
아쉽다 우리 방 위치 마음에 들었는데1 10.28 22:38 58 0
작년 스토브리그 첫번째가 10.28 22:38 74 0
야린이 이번시즌에 야구 처음 제대로 보는데 10.28 22:38 22 0
조류동맹들아2 10.28 22:38 66 0
아직 야구 안 끝났어~ 프리미어 남음 10.28 22:38 38 0
첫 스토브리그 10.28 22:38 35 0
썰쟁이 썰풀어1 10.28 22:38 85 0
가장 강력한 팀과 가장 성장한 팀이라는 말1 10.28 22:38 163 1
OnAir 최강야구 개살벌하다12 10.28 22:38 458 0
이제 스토브리그 썰과의 전쟁을 시작 하겠습니다!!3 10.28 22:38 260 0
비시즌 떡밥 내놔 10.28 22:37 9 0
기아 우승 축하합니다!!!!!!!! 10.28 22:37 16 0
삼성도 대단하다4 10.28 22:37 230 0
자자 이제 비시즌입니다 스토브리그 다들 긴장하시구요… 10.28 22:37 32 0
광주에서 우승한것도 좋은듯 10.28 22:3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