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경기 진행을 이따구로 하는게 어이없음 이렇게 깔짝깔짝 찝찝하게 해서 좋은 팀 어디있눈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2024시즌 지상파 중계 경기 승률 순위31 01.24 15:424739 0
야구근데 다른 스포츠 보면 감독들32 01.24 14:345348 0
야구 무신사 김무신 이왜진19 01.24 21:3911766 0
야구 우리팀돼지 노안으로 보는 파니들 이해해 23 01.24 20:144592 0
야구/정보/소식 대표팀 감독으로 류지현 선임18 01.24 16:258284 0
서펜 그사취면 3시간 전에 나올랑가?2 10.22 10:15 166 0
어제 직관 간 신판들 감기 안 걸렸어? 10.22 10:15 38 0
오늘 그사취 될 거같음 10.22 10:14 73 0
어제 직관 다녀왔었는데 10.22 10:14 57 0
광주 4시부터 비예보 뭐냐고 ㅠㅠ13 10.22 10:07 473 0
한국시리즈 진행을 이따위로 한다는게 믿기질 않음5 10.22 10:07 385 0
오늘 취소되면 일정 이거 맞는지 봐주라4 10.22 10:04 383 0
궁금한게 단지 안보고싶어서 다른 사람보고 이런 글 안 쓰면 안되냐고 하는거9 10.22 10:02 257 0
오늘 서스펜디드만 진행하고 2차전 우취되는게 양팀에 제일 좋은거려나4 10.22 10:00 457 0
아 진심 일정 때문에 스트레스 max임 10.22 10:00 62 0
보리네 신인얼라 약간 훈..그거하다 10.22 09:59 145 0
날씨때문에 시즌 일찍 시작한건데 끝까지 난리네11 10.22 09:58 486 0
진짜 사람들 보고싶은대로 듣고싶은대로 사는거같음9 10.22 09:57 307 0
어제 일25 10.22 09:53 712 0
내 야구 직관메이트 과몰입 너무심해27 10.22 09:52 458 0
근데 포시 우취나 서스펜디드1 10.22 09:51 96 0
날씨가 무슨 하루종일 비온다했다가 오후에만 온다했다가 10.22 09:50 50 0
오늘 우취될 가능성 있어?3 10.22 09:47 313 0
모닝퍼즐하실뿐 빼뱀군입니다 10.22 09:40 52 0
알림/결과 10.22(화)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 안내4 10.22 09:35 6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