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5l
내가 차고 다음날 구질구질하게 카톡함 상대방 개단호
5일뒤에 전화하고싶다고 내가 전화하면서 질질짬
또 5일 뒤 못참겠어서 전화해서 일상대화 나눔 
그 전화뒤로 나는 완전 멀쩡해져서 여태까지 연락한거 후회하고 헤어지길 잘했다 생각함
3주 후에 보고싶다고 상대방이 전화옴
남자는 후폭풍 여자는 선폭풍 국롤인가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어디서 헤어지자고했어? (실제로 보고 이별한사람들만) 251 10.22 20:3050082 4
이성 사랑방이거읽고 키 흐린눈해도되나봐줘138 10.22 21:5923047 0
이성 사랑방뭔가 이제는 여자 강아지상 인기 없어질듯67 10.22 19:0741748 0
이성 사랑방솔직하게 본인 애인이 이래도 안섭섭해? 65 6:3211591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여기서 나보고 다 곧 사귈거라했는데 장난으로 플러팅 멘트 한거래 설레임이 없대70 6:1113979 0
애인 군대 갔는데 군복 입은거랑 군베레모 너무 기대되는거 정상..?4 10.21 23:04 84 0
이별 챗지피티한테 하소연하는데 은근 위로 잘 됨…7 10.21 23:04 331 2
바람 또는 환승하고 연락온 전애인 있어? 10.21 23:03 34 0
화장 진짜 거의 안 하는 둥들 있어? 24 10.21 23:02 148 0
안읽씹 행복회로 그만 돌릴려면 어떻게 해야돼? 2 10.21 23:02 40 0
친한오빠한테 고백받아서 썸 직전 단계 같은데 2 10.21 23:02 104 0
돈 얘기 아땋게 꺼냄7 10.21 23:00 134 0
남자들은 단순한 여자 좋아해??7 10.21 23:00 292 0
이별 시간이 약이긴 한가보다4 10.21 22:59 182 0
재회했는데4 10.21 22:58 104 0
이별 두 달 지났는데 프뮤에 의미부여 안 하겠지?? 1 10.21 22:58 67 0
이별 6개월 넘어도 못 잊는 둥이 있니.. 35 10.21 22:57 221 1
이별 세상에는 다 짝이 있다는데 4 10.21 22:55 122 0
만날 수록 연락 텀이 길어지는데 내가 재미없는건가? 23 10.21 22:55 153 0
너가행복하길바랬는데정작너가행복해지니까내기분이참이상해지더라2 10.21 22:54 77 0
인스타 잘아는 사람만 들어와봐4 10.21 22:53 112 0
애인이 오토바이에 빠진거같은데 어찌 해결해야할까7 10.21 22:53 84 0
절친한테 재회 사실 안 알리면 서운해하려나?4 10.21 22:52 67 0
이별 이런것도 회피형이야..?5 10.21 22:52 169 0
연애중 애인 차타고가는데 창문을열더라고 이상한냄새나서 이상한냄새낸다고하더니 3 10.21 22:51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6:20 ~ 10/23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