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 마인드 너무 좋다고 생각해

나이랑 상관없이 도전하는 거

나이때문에 도전 못하면 지금 가장 젊은 나에게

너무 아깝다고 느껴진대

지금 27살인데 대학 가서 공부 중이고

매일 아침 공원 뛰고

새로운 운동에도 도전하고

외국어 배워서 글도 쓰고

휴학하고 여행갈 준비도 하는 중

언니가 대학 도전했을 때가 24살이었음

자기는 나중에 60살 되어도

수영대회 나가고 싶고 50살에

길거리 공연도 하고 싶다고 함

진짜 건강관리에 진심임

[익인1]

와 멋있다.. 내년에 24살인데 본받아야지
근데 그런 언니보고 건강한 자극 받는 쓰니도 멋진 사람일 듯

[익인2]

나랑 나이가 동갑인데 열심히 사는 모습이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