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0778913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2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21) 게시물이에요
됐다 그냥 어휴 개크보 나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이대형 해설이 그렇게 최악임?108 06.29 20:1929376 0
야구/알림/결과 2025.06.29 현재 팀 순위93 06.29 20:3425061 0
야구근데 고액 퐈에 화나는 이유가 뭐야? 64 06.29 19:479653 0
야구투수 못할때가 더 빡쳐 타자 못할때가 더 빡쳐67 06.29 23:385355 0
야구근데 먼가 결국에 기아가 우승할 삘66 06.29 20:0024197 1
랜필 배수는 어떤 편이야? 3 05.10 11:44 215 0
오늘 잠실 야구 안되것는디...?8 05.10 11:44 1199 0
고척도 이렇게 된 이상 우취하죠? 05.10 11:44 53 0
오늘 한화 고척 티켓 진짜 빡세네ㅜ 05.10 11:43 144 0
페디.. 메이저에서 완봉승했네3 05.10 11:42 287 0
야구장..6 05.10 11:41 154 0
아니 이거 2차전은 할까..?1 05.10 11:37 352 0
잠실 2차전도 취소일까? 05.10 11:37 57 0
걍 이번주 덥헤하지말죠4 05.10 11:37 131 0
1차전 우취면 2차전은 몇시에해?1 05.10 11:37 200 0
나 무지줄려고 띠부실 챙겻는데 …8 05.10 11:36 153 0
잠실 출발해 말아… 2 05.10 11:36 287 0
장터 본인표출5/10 고척 단석 양도! 05.10 11:36 67 0
근데 9연전 시켜놓고 바로 담시리즈 덥헤 강행시키는거 개 오바다 05.10 11:36 97 0
잠실 취소요 05.10 11:35 254 0
와 페디 미국에서 완봉승했대3 05.10 11:35 147 0
5/17 토요일경기 한화볼파크 3루 2자리연석 양도구해요ㅜㅜ 05.10 11:33 40 0
티켓링크 양도는 바코드만 주면 되나?8 05.10 11:31 131 0
우취된곳 2차전은 할까,,,? 4 05.10 11:31 373 0
좋았다고? 니 자리가 언제든지 있다5 05.10 11:31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