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프리미어12 쿠바전 달글🇰🇷20241114💙🐻 354 18:396207 0
두산하 우리택연이ㅠㅠㅠㅠㅠ18 21:50866 0
두산 김재호가 특별한 팬, 특별한 구단을 만나서 행복했대14 15:393608 1
두산곽빈 하면 화이팅 하자14 11.13 23:491685 0
두산크보오프너에서 나온 우리 얘기 8 18:442225 0
그냥 희망회로가 1도 안 돌아가... 10.24 17:29 46 0
하 진짜 화기애애한 팀들 너무 부럽다..3 10.24 16:42 599 0
와카전 1차적으로 선수들이 개못한것도 맞지만 벤치도 태업 수준이었음 2 10.24 16:32 302 0
🧩짜증나니까 퍼즐이라도 하자🧩8 10.24 16:28 628 0
이건 그냥 내 생각이긴 한데.... 3 10.24 16:19 135 0
근데 이승엽 진짜 무슨 생각으로 인사자리마다 튄걸까?2 10.24 16:06 124 0
도리들 흉흉한 독방이지만 국대 소집된 선수들 사진 긁어왔어9 10.24 16:02 858 0
모든걸 코치 탓으로 돌리고 코치진 개편, 팀컬러 이난리치면서2 10.24 16:02 266 0
이승엽 인맥으로라도 채워야하면서 김상진 정진호 내쫓은게 웃긴거지1 10.24 15:56 357 0
우리 코치는 감독 인맥일 수 밖에 없어... ㅇㅅㅇ이 문제가 아님..... 4 10.24 15:39 818 0
태룡이가 있는 미래 정말 어둡고 막막하다3 10.24 13:54 475 0
썰도는 코치들2 10.24 13:47 1749 0
코치썰 도는거 보면 팀컬러 되찾기는 무슨 결국 또 이승엽 힘실어주기임3 10.24 13:32 1432 0
근데 진짜 뭔 생각으로 막경기 튀었을까 10.24 13:11 98 0
이번에 어찌어찌 코치 영입한다해도... 10.24 12:13 126 0
다른팀들 코치영입 소식, 썰 볼때마다 현타오고 우울해진다 10.24 12:07 127 0
다른 구단은 발표 나오는데 왜 우리만2 10.24 11:57 899 0
다른팀을 보니까 더 우울함 10.24 11:55 47 0
모기업 사정도 안좋은 것 같던데 10.24 11:38 333 0
김태룡 진짜 징글징글하고 싫다 10.24 11:06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2:08 ~ 11/14 2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