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뭐먹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6171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326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5 10.21 21:4148309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36 10.21 22:1038951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16 10.21 22:4725908 0
이성 사랑방 전화 빈도랑 만남의 빈도 문제 12 10.21 23:13 119 0
오늘 이정도 먹었는데 0.7 찐거면 먹은거에 비해 덜 쪘나6 10.21 23:13 49 0
이성 사랑방 40 나한테 관심 있는 거야? 13 10.21 23:13 220 0
편지 받는거 대뷰뷴 좋아하나?? 편지 받으면 넘 좋은 익들아2 10.21 23:13 19 0
직장인들아 직장 가면 신발 다 갈아신어??7 10.21 23:13 79 0
나 진짜 숫자랑은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는 걸 또 느꼈다 10.21 23:13 14 0
시재 빵꾸나는 거 회사용어로 뭐라 불렀지??3 10.21 23:13 35 0
일본어 잘하는 친구 있어??5 10.21 23:12 48 0
한국에서 외국인 친구 어떻게 사귀지...12 10.21 23:12 36 0
낙엽이 벌써 떨어지더라 10.21 23:12 12 0
나 언제 연애해? 10.21 23:12 13 0
아파트 사투리 이슈 나한테 완전1 10.21 23:12 22 0
아 하이디라오 먹고싶다 10.21 23:12 12 0
공무원 머리 나쁘면 못하는 직업이야?15 10.21 23:11 383 0
군번줄 키링 잘끊어져?3 10.21 23:11 22 0
친구가 나 싫어하는거같아 11 10.21 23:11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찌질하다고 말하는거 애정의 의미도 있어…? 1 10.21 23:11 28 0
네일아트 거의 7주동안 못지우는디 이거 맞나... 10.21 23:11 26 0
보통 사람한테 분위기있다고하는건 10.21 23:11 27 0
회색, 남색 진짜 안받는 사람 있어?? 10.21 23:1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34 ~ 10/22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