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ㅈㄱㄴ


 
신판1
그럴걸
2일 전
신판2
볼카운트까지 완전 똑같게
2일 전
글쓴신판
고마웡
2일 전
신판3
와 신ㄷ기하겠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37 10.23 17:5928107 4
야구박용택 해설 호 불호 66 10.23 18:227014 1
야구도영아 나 라온인데83 10.23 22:0312095 0
야구근데 여긴 10개구단 팬들 다 있는 공간이자나68 10.23 17:2317073 1
야구ㅁㅍ? 야구 탈덕하고 싶은데 어떡하지ㅠㅠㅠ60 10.23 13:1318729 0
내일 진짜진짜진짜 기적처럼 10.21 22:23 66 0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답 나오지1 10.21 22:23 107 0
누가봐도 어그로인데 거기 굳이굳이 대답해주고2 10.21 22:22 44 0
누가 더 손해인 거 정해지면 점수 한 점 더 줌?4 10.21 22:22 79 0
경기 아예 끝났어??1 10.21 22:22 31 0
걍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할 수도 있지4 10.21 22:22 161 0
영감탱이들 가만안둔다 2 10.21 22:22 40 0
6말까지 끝났으면 콜드야??4 10.21 22:22 95 0
삼성팬들아 괜찮아 ..4 10.21 22:22 192 0
몰라 라온 무지 안아3 10.21 22:22 55 0
솔직히 지금 손해사정사들 중에 라온무지 몇이나될까 궁금해1 10.21 22:22 87 0
야구는 까알이야1 10.21 22:22 32 0
여기 걍 싸우고싶어서 어그로 동조하는거잖아3 10.21 22:22 57 0
소신발언) 결국 한팀이 개큰 손해본건 사실인데8 10.21 22:22 456 0
이거 억울한게 한먹는거면7 10.21 22:21 208 0
비와도 할거면 6시 30분부터 시작하지 10.21 22:21 38 0
항상 플은2 10.21 22:21 128 0
뭐 내일도 비 와도 일단 가능한 강행하는 거야?7 10.21 22:21 119 0
와 진짜 야구판이 언제부터 이렇게 평소 같았음 그냥 할 말도 검열받고1 10.21 22:21 69 0
이런 상황은 개판될수밖에 없움 .. 게다가 코시인데3 10.21 22:21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