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3l
하…. ㅋㅋㅋㅋㅋㅋㅋ


 
둥이1
얼마나됐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어디서 헤어지자고했어? (실제로 보고 이별한사람들만) 252 10.22 20:3051549 4
이성 사랑방이거읽고 키 흐린눈해도되나봐줘142 10.22 21:5925199 0
이성 사랑방솔직하게 본인 애인이 이래도 안섭섭해? 85 6:3215315 0
이성 사랑방뭔가 이제는 여자 강아지상 인기 없어질듯72 10.22 19:0743406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여기서 나보고 다 곧 사귈거라했는데 장난으로 플러팅 멘트 한거래 설레임이 없대85 6:1116719 0
남자도 카톡 이어나가다가 현타와?? 3 10.21 23:30 113 0
연하랑 연상 동시에 소개 받았는데3 10.21 23:29 133 0
설레발 그만 쳐 ; 1 10.21 23:28 242 0
연애중 헤어지는게 맞겠지3 10.21 23:26 160 0
애인 이제 내가 싫은가 18 10.21 23:25 171 0
연애중 내애인 완전 무뚝뚝 상남자 성격에 잇티제인데 표현 절대 안함 1 10.21 23:24 48 0
가능성 없을까? 대화 흐름좀 봐주라 ! 10.21 23:24 34 0
이별 더 이어나갈 의지 있어보여.? 11 10.21 23:23 149 0
이별 인스타 잘 하지도 않는 사람이 갑자기 비계로 돌린건 10.21 23:22 52 0
근무시간이 4시부터1시까지인 사람 만날 수있어????8 10.21 23:22 53 0
연애중 애인이 회사에서 애인 잘못으로 상사한테 혼난 일인데 상사 욕을 하는 .. 1 10.21 23:21 43 0
시간차 두고 세 명이랑 연이어 썸타는거.. 6 10.21 23:20 116 0
짝남하고 어제부터 연락하고 있는데 10.21 23:18 61 0
썸남 내가 오지게 귀엽나봐5 10.21 23:16 263 0
나 우리 학교 도서관 짝남 있거든8 10.21 23:15 196 0
애인이 보내준 사진 저장했는데2 10.21 23:15 102 0
이별 허무하다2 10.21 23:14 147 0
전화 빈도랑 만남의 빈도 문제 12 10.21 23:13 133 0
40 나한테 관심 있는 거야? 13 10.21 23:13 230 0
연애중 애인한테 찌질하다고 말하는거 애정의 의미도 있어…? 1 10.21 23:11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