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무지 기 졸라 산다36 11.14 19:397690 0
KIA "최지민까지 불펜 전원 대기"......? 미쳤나요?34 11.14 17:387545 0
KIA 와 진짜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21 11.14 21:173979 0
KIA/OnAir 🇰🇷WBSC 프리미어 12 대회 vs 쿠바🇰🇷 프리미어 12 달글.. 78 11.14 20:171845 0
KIA 안된다..16 11.14 22:323483 0
4차전 풀린적있어?2 10.21 23:32 65 0
금토에 34차전 하겠지? 10.21 23:32 21 0
아니 나는 낼 우취고 수욜4시까지 10.21 23:31 60 0
잔디공주1 10.21 23:31 97 0
너네 네일이 돌아오면 잘해준다며 기아야..3 10.21 23:31 68 0
난 진짜 1차전 네일 패전 먹으면 불지른다2 10.21 23:30 46 0
낼 무사 1,2루 누가막으려나..9 10.21 23:30 160 0
아니 생각해보니까 열받네7 10.21 23:30 147 1
cgv 앞자리에서 2차 취소표 잡는거 직관함1 10.21 23:29 190 0
골글 노리는 인터뷰 한게 개웃김4 10.21 23:29 130 0
박찬호 이럴거 예상했음ㅋㅋㅋㅋ 무슨 인터뷰마다10 10.21 23:28 368 0
박찬호는 너무 힘이 들어 감11 10.21 23:27 255 0
. 6 10.21 23:27 231 0
2차전 대기 3,200명 실화야? 10.21 23:26 51 0
방수포 스텝들이 제일 고생함8 10.21 23:26 107 0
무지성 박찬호 1번 보기싫어 죽겠네3 10.21 23:26 84 0
찬호야 10.21 23:26 49 0
코시 혼자 봐도 재밋어? 5 10.21 23:25 66 0
취켓틷ㅇ 꿀팁 있는 무지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하루라도 너무 가고싶은데 ㅠㅠㅠㅠ 10.21 23:25 52 0
아 우리 6회말에 딱 역전 타이밍 이었는데 5 10.21 23:23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