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9l
참 안돼
욕은 양팀이 먹고 끝나겠네 아휴


 
신판1
맨날 그래ㅋㅋㅋ 이러니까 크보는 안 바뀌지
2개월 전
신판1
크보도 참 너무해 어떻게 보면 구단 방패 삼아서 지들 잘못 가리는 거잖아 그거에 넘어가는 애들도 문제지만
2개월 전
글쓴신판
ㅇㅈ 싸움 붙어서 맨날 가운데 낀 크보만 쏙 빠져나가게 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64 01.21 22:195520 0
야구다들 본인팀 구장에 들어왔으면 하는거 뮤ㅓ있어?32 01.21 11:375938 0
야구이거 해보자!! 같이 해죠...27 0:261644 0
야구 보리들 권력 미쳤네 29 01.21 18:516495 0
야구와 원정 구장 분철할정도로 다들 진심이구나19 01.21 20:393970 0
나나나나나 3 10.22 17:52 132 0
2 10.22 17:51 106 0
👆윗글이랑 👆👆윗윗글 감독체인지 10.22 17:51 28 0
NC한테 이호준은 레전드선수지? 5 10.22 17:50 430 0
3,4차 계열사표 오늘 당발났대14 10.22 17:47 843 0
이호준 감독 별명 정해짐12 10.22 17:42 598 0
엔씨 수석코치 박용택 썰 있넹24 10.22 17:42 1069 0
떼떼한테 번트연습이라니 갸티비 이게 모에요2 10.22 17:41 446 0
우리 엄마 갸팬이신데3 10.22 17:39 368 0
짬킹 감독 아닌거에 감사해야한다는 글 ㅋㅋㅋ 10.22 17:38 125 0
왕뚜껑...왕뚜껑인데 왜 야구장은 못 덮지2 10.22 17:35 104 0
퍼즐하는 누나들 진짜 대단하다1 10.22 17:34 58 0
크보는 왜 이런 거 업서?3 10.22 17:33 197 0
박주누 선수 ㄱㅇㅇ3 10.22 17:31 210 0
제이홉 시구 이어서 하려나?9 10.22 17:31 662 0
🫣2 10.22 17:28 146 0
상상도 못했다 코시 두탕 어떻게하지4 10.22 17:28 293 0
☝️ 심심한데 이런 손가락플 올리면 큰방 얼려나..? 10.22 17:27 59 0
아 맞다 뎡질즈들아 잠만 이리와봐6 10.22 17:24 178 0
장터 1차전 구해봐요... 10.22 17:2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