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웅?


 
익인1
뚜껑닫고 다시 넣어놓으면 일주고 이주고 한달이고 신경 안쓰고 다시 먹었는데 신경써야되는거였어?? ㅋㅋㅋㅋㅋㅋ 과일소주는 아니었긴 한데 먹어두 될걸? 나 평생 글케 살았는데 아무문제 없어
집에 있는 새로 페트병 몇달째 음식할때 넣고 한잔 마시는데 괜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40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205 1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211 10.23 16:2114875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4 10.23 17:5939659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48 10.23 17:4810267 0
제주도 사는 익있어? 10.21 23:34 21 0
나 먹으면 ㄹㅇ 다 허벅지로만 감 10.21 23:34 14 0
네이버 웹툰 얼마전에 남성향 검열한다고 내부고발 터졌다더니14 10.21 23:34 138 0
오후 4시쯤에 잠들어서 지금 깸 10.21 23:34 15 0
네웹 불매하는 익들아 쿠키 환불 해!! 10.21 23:33 78 1
인스타 과거의 오늘 떠서 봤는데 옷이 저게 맞나 10.21 23:33 20 0
~다요 하는 말투 너무 싫어41 10.21 23:33 400 0
4달동안 9번 시켜먹은거면 단골이야? 10.21 23:33 17 0
intp 꼬시는게 그렇게 어려워?ㅠㅠ4 10.21 23:33 87 0
오래 다닌 스카에 커플 같이 다니는데 부럽다 10.21 23:33 35 0
피지컬은 유지태인데 얼굴은 아기곰 같이 생긴 남자 좋아함 내 취향 어때? 10.21 23:33 13 0
목에 뭐 혹만져지는데 이거모지2 10.21 23:33 17 0
애더라 낼 레인부츠 신어도 되닝.. 10.21 23:33 17 0
라벨기 어디꺼가 좋아? 10.21 23:33 13 0
동생 자취방 와서 자는데 좋다.. 10.21 23:33 23 0
어그 있는 익들아1 10.21 23:33 43 0
난 서울 살고싶은데 너무 집값이 비싸서 못살겠음4 10.21 23:33 33 0
오 지코바 개맛없다 10.21 23:32 20 0
제발 카카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aka.. 8 10.21 23:32 244 0
하... 지갑 통째로 잃어버린 경우에 뭐부터 해야 될까?9 10.21 23:32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