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 중간에 경기 끊긴 거 우리에게 좋은 영향. 한 경기 경험한 것이라 나쁘지 않다. 또 우린 삼성 불펜 상대로 잘쳤다. 2차전 선발은 그대로 양현종. pic.twitter.com/wovDkncJcK— 김경윤기자(연합뉴스) (@cycle__kim) October 21, 2024
이범호 감독 : 중간에 경기 끊긴 거 우리에게 좋은 영향. 한 경기 경험한 것이라 나쁘지 않다. 또 우린 삼성 불펜 상대로 잘쳤다. 2차전 선발은 그대로 양현종. pic.twitter.com/wovDkncJ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