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면 5회에서 끊었거나...비 쏟아질때 계속 하더니 갑자기 중단이라니요


 
신판1
나도 애매하게 6회 초에 끊는게 말이 안됨 흐름 다 끊겼음 하
2개월 전
신판2
5회에 끊었어야함 그때부터 이미 비 많이 왔는데 에휴
2개월 전
신판3
6회전에 끝냈어야했음
2개월 전
신판4
하루에 최소 13이닝 치르게 만드는거 진짜...
5회말에 끊었음 경기수는 늘어나도 13이닝 혹사는 안하잖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730 1
야구/OnAir꼬꼬무 베이징 올림픽 편 달글 1208 01.09 22:423839 1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43 01.09 23:231922 0
야구 타팀XX단 죽어도 이해 못하던 사람을 타팀망곰단 만든 그(얼라)21 01.09 15:247274 0
야구 배코슨수 너무 귀여워…14 01.09 15:024028 0
한국 국대 레전드 경기 딱 하나만 고르면 뭐야?2 2:48 49 0
문보경 한동희 노시환중에 3 2:02 171 0
시구 이런 거라도 초청해서 꼭 만나셨으면 좋겠다 3 1:35 248 0
헉 한화휀들 이거 봐써? 귀여워ㅠㅠ9 1:26 341 0
위즈티비 개웃기다 아2 0:43 137 0
지금 현역 야선 중에 나이 젤 많은 사람 누구야??2 0:43 331 0
꼬꼬무 재방 시간 찾아왔음3 0:29 309 0
넷플에 베올편 담주에 뜨는 건가?5 0:22 251 0
오동통 수리1 0:10 145 0
마스코트들 보고싶다17 01.09 23:55 505 0
날씨 충분히 따뜻하다 2 01.09 23:54 92 0
지금 파니누나들 꼬꼬무 베올편 보더니1 01.09 23:53 159 0
베올 최고의 멘트7 01.09 23:52 206 0
꼬꼬무 보고 나니까 야구가 너무 보고싶어1 01.09 23:52 42 0
꼬꼬무 어땠길래 다들 뽕찬겨ㅋㅋㅋ13 01.09 23:51 449 0
안 되겠다 01.09 23:50 21 0
아진짜야구개좋네 01.09 23:49 28 0
갑자기 궁금한건데 앞으로 오승환 세이브 기록 깰 투수 언제쯤 나올까3 01.09 23:45 270 0
나 정말 야구가 너무 좋다1 01.09 23:44 35 0
와 베이징 올림픽때 야구 안 봤었는데2 01.09 23:39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