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친구랑 갈건데 둘다 술 못마셔서 부어라 마셔라 아니고 걍 한잔씩? 쬐끔만 마시겡


 
익인1
담스펍 이라고 맥주집 있는데 피쉬앤칩스 마싯당
6시간 전
글쓴이
오 고마유ㅓ!!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67 10.21 13:1689888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40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133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58 10.21 21:4129944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21 10.21 22:1019505 0
호르몬의 노예.. 젤리말고는 과자나 초콜릿 같은 간식 거의 안먹는데2 0:55 55 0
윤석열이 아직도 대통령인게 신기하다1 0:55 15 0
인포에서 성병관련 충격 댓글봄22 0:55 677 2
이성 사랑방 3학년 사람들은 학생회 아니면 9 0:55 82 0
올해 초 63kg -> 현재 53kg 인데 일상이 달라진 느낌21 0:55 738 2
대학 성적장학금은 얼마나 학점이 높아야지 받을수 있는거야?12 0:55 37 0
대익들 시간되면 들어와주라🥰🎬🥰꼭대익아니어두댐)9 0:55 24 0
얘드라 이 정도면 작은 가슴은 아닌가........??22 0:55 3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주 밤에 그냥 자버리는거 어떻게 생각해..? 6 0:55 107 0
이거 그냥 내 착각인걸까??1 0:54 41 0
모기 왤케 많음 0:54 13 0
나 오늘부터 10일 물단식 시작함8 0:54 45 0
와 광주 비 겁나 와 0:54 13 0
억지로라도 움직여지면 우울증까진 아닌가??1 0:54 27 0
도브 복숭아 향 어때5 0:54 18 0
생리하면 원래 팔도 아프니?? 0:53 8 0
행복해지고싶다 0:53 11 0
웃긴 거 얘기해 줄까 (사실안웃김 조금 슬플지도)4 0:53 41 0
여름에 집에 모기 한번도 안들어왔었는데 요즘 하루에 한마리씩 들어와..3 0:53 28 0
난 걍 커뮤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자기야❤️ 사랑해❤️이러는 게 싫음... 0:5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42 ~ 10/22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