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580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217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68 10.21 21:4146233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31 10.21 22:1036690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07 10.21 22:4724843 0
난 솔직히 중딩 때까진 다같이 스마트폰 금지 시켜야 한다고 생각함4 10.21 23:55 25 0
솔직히 난 네이버든 남양이든 불매9 10.21 23:55 91 0
턱 근육이 많아서 턱 뻐근하고 그런데 보톡스 맞아야하나? 6 10.21 23:55 33 0
20대 후반익들 목도리 어디 브랜드 해??? 2 10.21 23:55 18 0
이 옷 살말 4.6만눤2 10.21 23:55 30 0
mc무현은 무슨 말이야?7 10.21 23:55 63 0
난 커뮤 정보가 빨라서 좋은데, 가끔 이상한 애들 보면 10.21 23:55 12 0
대전 오피스텔 사는 익들 들어와주라! 10.21 23:54 14 0
미용실에 연예인사진 들고가는거 고민하는 사람도 있구나 10.21 23:54 8 0
네이버 웹툰 집게손은 칼 같이도 수정했네4 10.21 23:54 88 0
망원동에 살고 싶다 10.21 23:54 14 0
솔직히 단풍손같아보여...?10 10.21 23:54 293 0
오늘 회사에서 겁나 후련했음 10.21 23:54 50 0
네웹 불매 여혐 파묘중•••2 10.21 23:54 94 0
친구가 자꾸 내 전공 잘한다구 하는데 공감대형성인지 뭔지...; 10.21 23:54 41 0
편입을 학사편입으로 하는거 괜찮나 10.21 23:54 12 0
부모님 두분 다 운전 잘하시는 익들 있어??8 10.21 23:54 83 0
술냄새 개극혐 10.21 23:54 13 0
50대 아빠 지갑으로 생로랑 너무 안맞아?2 10.21 23:54 16 0
안경/렌즈 도수 있는거 끼는사람 ㅠㅠㅠㅠㅠㅠㅠ8 10.21 23:5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12 ~ 10/22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