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6171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326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5 10.21 21:4148309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36 10.21 22:1038951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16 10.21 22:4725908 0
버즈 케이스 넘 더러워서 재탄생 시킴 40 0:09 15 0
치아교정 2년만에 다 끝나면 이후 치과 방문 주기1 0:09 20 0
나 자꾸 서지컬스틸을 스테인글라스라고 함 0:09 15 0
유준이 친구 윤서 아들이었어…?7 0:08 455 0
혹시 주변에 bl보는 남자도 있어?4 0:08 37 0
친구끼리 혼성으로 해외여행 보통 많이가???7 0:08 46 0
햇반 유통기한 지난거 먹어도 될까..3 0:08 18 0
미츠루기랑 리바이 같은 캐릭터가 좋은데 0:08 13 0
대한항공에 진짜 개쩌는 승무원 있는데 또 만나고 싶음47 0:08 1225 0
후리스 네이비 검정 추천좀 0:08 7 0
내일 전국에 비 온다는데 장화 신을 거야??3 0:08 46 0
나 배탈 났는데 배 봐봐 40 4 0:08 312 0
트위드 자켓입은 남자 너무 좋다… 0:08 16 0
교정 꼭 어릴때해야하는건 아니지?10 0:07 25 0
오늘시험 지금부터 벼락치기한다 0:07 18 0
샤워 하루라도 안하면 밑에서 냄새나?2 0:07 31 0
비가 부슬부슬 듣기 좋다 0:07 15 0
아이클라우드 이거 어떻게 해야돼? 1 0:07 20 0
익들아 시험까지 4시간 공부할 수있는데 골라줘3 0:06 63 0
귀여워 0:06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36 ~ 10/22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