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제2의 코카콜라맛있다 이슈같음ㅋㅋㅋㅋㅋ 그게 노래 멜로디로 만든 게 아니라 서울에서는 다 그렇게 한다고...?


 
익인1
뭐 진짜???? 경상도익인데 코카콜라때도 충격이었지만 아파트도 너무 충격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15 14:4027992 2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280 11:0016497 0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172 16:2747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57 9:4720066 0
야구본인표출싸움판 발동해볼게 80 13:093427 0
원래 머리 쉴새 없이 빠지는거 다들 그래?7 1:36 69 0
갑자기 생리 앞 당겨졌어 1:36 21 0
나에 대해 별 생각 없어? 1 1:36 34 0
지금 비 오고있는 지역 어디야?7 1:36 31 0
너네 삼십만원짜리 옷에 ㄸ 묻으면 버려?(사진x)12 1:35 171 0
몇 년 동안 네일 받다가 지겨워져서 끊은지 세 달째 1:35 31 0
초등학생땐 이성이랑 사겨도 동성애자 일 수 있어?8 1:35 29 0
볼만한 유튜브가 업다...3 1:35 21 0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용돈 얼마 드려야되짘.. 1:35 19 0
예쁘진 않아도 호감상일순 있잖아1 1:35 56 0
입 힘 뺐을 때 입술 안 다물어지면 입툭튀야??2 1:35 32 0
사주3 1:35 28 0
기분 다운됐을 때 듣는 음악 있어? 1:34 12 0
인스타그램 이제 시작했는데 고민... 8 1:34 91 0
다들 일론 머스크하면 머가 떠올라13 1:34 88 0
이성 사랑방 intj 잘 아는사람 ? 15 1:34 103 0
우리손잡을까요2 1:33 37 0
이번 연도에 내가 찍은 멋진 풍경들을 보아5 1:33 29 1
결혼하고싶어하는사람들 이해가 안됨 심리가 궁금해21 1:33 275 0
로제떡볶이vs뿌링사이드 뭐가 조금이라도 살 덜찔까1 1:33 4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8:36 ~ 10/22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