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2l
오늘은 맞잖아


 
신판1
인정 나 라온
3개월 전
신판2
ㅇㅈ. ꒰( •̅ ᴥ •̅ )꒱
3개월 전
신판3
38분 동안은 ㅇㅈ
3개월 전
신판4
ㅇㅈ ٩(͡๏̮͡๏)۶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60 14:3713917 0
야구타팀 유튜브 어디봐 다들?15 17:512983 0
야구상무는 1.5군 정도 되나?13 02.01 23:527845 0
야구 잠만 대호햄 데이식스 콘서트 가셨댘ㅋㅋㅋㅋㅋㅋㅋㅋ10 18:252215 0
야구 황동하 선수랑 롤프로 스매쉬 선수랑 닮은 거 같아9 0:251754 0
오늘 우취될 가능성 있어?3 10.22 09:47 314 0
모닝퍼즐하실뿐 빼뱀군입니다 10.22 09:40 52 0
알림/결과 10.22(화)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 안내4 10.22 09:35 668 0
아니 진짜 온갖곳이 난리낫네...14 10.22 09:35 977 0
개랑 달리기해서 이긴 야선3 10.22 09:29 178 0
4시에 못가는 사람 많을듯...3 10.22 09:28 264 0
둥둥 법사 고동 다노 도리 무지 갈맥 라온 보리 로즈!!!!!2 10.22 09:24 96 0
정보/소식 마흔다섯 '투혼의 아이콘' 리치 힐, 프리미어12 미국 대표팀 선발2 10.22 09:21 119 0
어제 우취된 경기는 6회부터 하는 거야?6 10.22 09:20 182 0
장터 코시 2차전 아무구역 상관없이 2연석 있으면 구원해줘ㅠㅠㅠㅠ 10.22 09:18 21 0
그 유명한 "짦머원중" 시절 사진 줄 갈맥 구해요5 10.22 09:14 85 0
코렉스면 무조건 킅 응원단 갈라나ㅜ4 10.22 09:12 121 0
진짜 ㅇ나쌩이라는 거 너무 신기한 듯8 10.22 09:01 301 0
오늘도 경기 못할거 같은데.,6 10.22 08:49 597 0
3 10.22 08:44 182 1
어 갑자기 생각난건데 나중에 둥둥이네 패트와매트 콜라보 했으면 좋겠다11 10.22 08:21 287 0
오늘 서스펜디드도 취소 각이야?2 10.22 08:07 591 0
기아 간지 .. 미쳤다16 10.22 07:45 1113 0
눈 뜨자마자 인터파크 들어가는 삶...1 10.22 06:25 159 0
이거 진짜 슬프다 10.22 06:05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