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본인 스타일 아니면 안넘어온다는 소리를 들어서


 
익인1
웅 그리고 상당히 똑똑함
13시간 전
익인2
걍 마이웨이고 본인기준이 좀 독특하긴 함.. 친구긴 해도 몇 년을 본 사인데도 모르겠음 ㅋㅋㅋ
13시간 전
익인3
싫어하는 것만 안 하고 꾸준히 연락하면 5년뒤엔 친해질 걸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87 10.21 21:4166823 0
일상애인 실종신고391 9:3018122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58 10.21 22:1059046 1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룩 호야 불호야? 40137 10.21 20:1027504 0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38 10.21 22:4736541 0
익명이니까 솔직히 말해보자3 1:03 76 0
이성 사랑방 긴급 긴급 연애고수들 급해요!!!!!43 1:03 237 0
전담 피는 사람 있니2 1:03 22 0
지나가다가 아는 애 눈 찌른 것 같은데 1:03 28 0
우리 가족 중에도 하반신 마비인 상대 만나신 분 있는데1 1:03 41 0
사주에서 이번달에는 연애운이 강하게 들어와요~ 이런거 1:03 25 0
너넨 오빠나 동생한테 열등감 느끼는거 ... 1:03 27 0
생리하면 원래 이유없이 기분 안좋아?4 1:02 73 0
지방 내려가면 연봉 900오르는데 갈거야?7 1:02 85 0
가정폭력 했었던 아빠를 그래도 인정해줘야할까? 12 1:02 111 0
5센치차인데 둘다 실내화 신었을때 비슷하면 1:02 16 0
컴활2급 필기/실기 각각 몇주씩 잡아야해?3 1:02 41 0
와 김밥 먹고 싶다 기본재료만 들어간 김밥6 1:02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중인 익들아 상대방한테 이런 말 들으면 어떨 거 같아?8 1:02 185 0
운동도 못하고 살만 찌는구나 1:02 33 0
친구한테 서운해 1:01 32 0
지금 사람인 공고보고 지원해도 되나 4 1:01 25 0
얘들아 그 단어 뭐지??9 1:01 50 0
힘들어서 퇴사하고 싶은데 1:01 28 0
이성 사랑방 진짜 후회했으면 좋겠다1 1:01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2:32 ~ 10/22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