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7l
진짜ㅠㅠㅠ 적금 안해야함


 
   
익인1
나 자취생인데 90씩 적금하는디 멀하길래..
2일 전
글쓴이
안함
2일 전
익인1
어디에 써?
2일 전
익인2
자취해?
2일 전
글쓴이
안해
2일 전
익인3
자취도 안하는데 그 돈을 다 씀?
2일 전
익인4
생활비내?
2일 전
익인5
차를 끄나?
2일 전
익인6
나 차 있구 알바 하면서 130 받는데 40씩 적금해...소비습관을 개선해봐
2일 전
익인7
자취도 안 하면 대체 어디에 쓰길래?
2일 전
익인8
그 돈으로 자취하는 사람 널렸는데 자취도 안 하면서 뭐가 부족하단 거지
2일 전
익인9
자취 안하는데도 그런거면 본인 소비 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 거 같은데
2일 전
익인10
자취안하면 그거 다 어따쓰는거야?? 같이 살면 더 돈모으기 쉽잖아
2일 전
익인11
핳ㅎ나도 여기저기 쓰다보면 210 금방이야……
2일 전
익인12
쓰니가 적다는데 어디에 쓰냐는 건 무슨 질문이야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3
나 월급 185에 자취하고 서울인데 진짜 하루살이야
2일 전
익인14
나 자취하고 최저월급받는데..거의 울면서 쓰는데 자취 안하면 괜찮지않아..?
2일 전
익인15
난 220인데 20포도시함 ㅠㅠㅠㅠ
2일 전
익인16
능력에 비해 물욕이 많구나
2일 전
익인17
버티고 경력 쌓아서 옮기는 수밖에 없음
2일 전
익인18
적은 돈이긴한데 자취도 안하면 저축 못할정도로 적은 돈은 아닌데 과소비하는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14 10.23 15:2451283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29 10.23 14:5655636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7624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2790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16 10.23 23:0911522 0
인스타에서 adhd 특징 보면 내가 adhd인게 확실한거같은데1 10.22 01:24 95 0
최소 결혼 비용 5천이네 ㅋㅋ18 10.22 01:24 374 0
먹는거좋아하는사람은 걍 운동이 답이겟지 10.22 01:24 17 0
고딩엄빠 절대 나이가 문제 아님2 10.22 01:24 56 0
층간소음 진짜 돌아버릴거같음 5 10.22 01:24 34 0
오렌즈 빅글로이 너무 커?2 10.22 01:24 28 0
교정 많이 아파....?11 10.22 01:24 64 0
똥 눟다 가 맞는 맞춤법인가..?16 10.22 01:23 358 0
딱 봐도 통통해 보이는 사람도 대한항공 승무원 할 수 있어?7 10.22 01:23 129 0
이성 사랑방 실용적인 선물 좋아하는 여익들아10 10.22 01:23 148 0
로제떡볶이vs뿌링사이드 뭐가 조금이라도 살 덜찔까 1 10.22 01:23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5살인데 애인한테 모솔인거 말하면 별로일까? 3 10.22 01:23 197 0
근데 청소업체에다가 문 열지 말아달라고 하고 동물 체크표시까지 다했는데 문 열면 애..2 10.22 01:23 316 0
썸남 나한테 식은거같아? 연애 고자 도와주라 10.22 01:22 32 0
담배피는 사람이랑 ㅋㅅ하면 냄새많이나?2 10.22 01:22 62 0
약대 격하게 가고 싶은데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10.22 01:22 200 0
하츄핑이 포켓몬 피카츄같은 캐야? 10.22 01:22 15 0
귀걸이+시계 살까 폴로 니트 살까 둘 다 사지 말까 … 10.22 01:22 14 0
초코 소라빵 10.22 01:22 34 0
아빠가 이빨 치료로 몇천을 쓰고 왜 돈이 없냐고 하네3 10.22 01:21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