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앱 까지 삭제되던데ㅜ

[잡담] 맥북 배경화면에 있는 아이콘 어떻게 삭제해?ㅜㅜ 저거 삭제하면 | 인스티즈



 
익인1
우와 이건 딴얘긴데 책 위젯은 뭐야?
18시간 전
글쓴이
저거 밀리의 서재야ㅑ
18시간 전
글쓴이
혹시ㅜㅜ 아이콘 삭제하는 법 알아?ㅜㅜ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15 14:4027992 2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280 11:0016497 0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172 16:2747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57 9:4720066 0
야구본인표출싸움판 발동해볼게 80 13:093427 0
이 시간에 왜 심심하냐 2:40 16 0
나 진짜 다른복은 다 없는데 부모복만 있음39 2:40 370 0
미니비숑 거의다 믹스견이야?1 2:39 19 0
엄마 말투 기분ㄴㅏ쁘다고 했더닌 나보고 자긴 그런적없다고 내가 판단미스래2 2:39 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랑 결혼하고 싶어 하는데 13 2:39 185 0
이성 사랑방/ 짝남 생각하면서 새벽마다 울었는데 2:39 110 0
오 계속 순위유지 되는중 2:39 19 0
고양이 오늘 비 와서 창문 구경 못했거든..?2 2:39 72 0
에타는 대학생들만 이용 가능한거야?5 2:39 105 0
이제 앞으로 가을옷 못 입겠지....? 2:38 18 0
이성 사랑방 istp도 사람이야 3 2:37 138 0
말못하는 21살의 취미 버킷리스트 봐줄익5 2:37 39 0
나 내년 몇 월에 취업할 거 같아? 8 2:37 37 0
갑자기 두피에 안 짜지는 딱딱한 뾰루지 (??) 같은 게 엄청 났어42 2:35 410 0
잇팁인데 나만 평소 답장속도 개칼답 아니면7 2:35 91 0
그냥 카톡 지워버릴까 ..4 2:35 115 0
냉장고 양문형 vs 4도어4 2:34 64 0
나 비밀있어3 2:33 76 0
네웹 여성향 작가님들 심란하겠다6 2:33 272 0
아니 새벽 2시에 세탁기는 오바 아니냐;8 2:33 2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8:36 ~ 10/22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