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


 
익인1
나 글킨했어
11시간 전
익인2
월회비 다 포함하면 맞을듯
11시간 전
익인3
그치 보통 500,600
11시간 전
익인4
에..... 우리 동네는 350~500선인디
11시간 전
익인5
월진료비 유지장치 포함하면 그정도 될듯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86 10.21 21:4164775 0
일상애인 실종신고381 9:3015527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55 10.21 22:1056957 1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룩 호야 불호야? 40118 10.21 20:1025586 0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38 10.21 22:4735073 0
우마리아 >아는사람 있어?2 3:40 44 0
핫식스랑 몬스터중에 뭐가 더 효과있어?9 3:40 17 0
Ai로 콘텐츠 만드는 거 너무 재밌어 2 3:38 65 0
영미권대학은 나이제한 없어??3 3:38 86 0
이 시간에 떡볶이 시킴 (음식사진x) 15 3:38 343 0
내일 시험인데 잠이 안와 3:38 34 0
동공 키우는 수술은 없나 3:37 24 0
미치겠다 밀크티 마시고 일요일부터 못자는중5 3:37 68 0
걔가 보는 나 3:37 19 0
친척 어른한테 같잖은 소리 들음 ㅋㅋㅋㅋ 3:36 82 0
나 미간 많이 넓어보여...??40 15 3:34 241 0
새벽에 누나 방문 수십번 열어보는게 습관됐다19 3:34 1017 6
6:40 비행기인데 이제 체크인되나?? 1 3:34 33 0
나 출석 점수 깎였을까?7 3:34 24 0
아 진짜 단하나 영상보고 오열을 했네.. 핀 진짜 하나 껌딱지였잖아.. 3:33 61 0
죽고 싶어5 3:33 56 0
아이폰 XS 같은 디자인 한 번 더 나와줬으면 좋겠다3 3:33 27 0
머리 말리고 자야지 3:33 16 0
아나 내일 1시 시험인데 공부하는데 너무 졸려 3:32 27 0
학력 낮은 사람 연인으로써 싫다는거 난 이해감19 3:31 3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2:08 ~ 10/22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