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9l
https://jigex.com/SMrSJ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헐.. 예전에 오ㅈ원이랑 삼성 선수랑 이런 일도 있었구나25 02.01 13:0122643 0
야구혹시 멤버십 분철하면 안 불안해?? 19 02.01 16:436285 0
야구여름에 부산 원정 갈까 생각중인데12 02.01 19:592343 0
야구 최근 30년 5시즌 단위 팀 승률 TOP3 / WORST TOP37 02.01 14:091308 0
야구아 이팁 보는데 진짜 괘씸하시다8 02.01 19:273218 0
지방팀들은 그냥 그 지역 자체가 완전 야구에9 10.22 14:35 521 0
장터 혹시 일정밀림으로 인한 3차전티켓이 남는 파니들은 제발 저에게로... 10.22 14:35 36 0
챔필 크새는 뭐가 달라??5 10.22 14:35 247 0
비 때문에 자꾸 일정 밀려서 연차 낸 직장인들 10.22 14:34 95 0
장터 5차전 연석 양도 구합니다!🍀 10.22 14:34 24 0
지원치어가 내 알고리즘을 점령함2 10.22 14:34 77 0
무사1,2루 1볼을 2박3일동안 기다리게된 엔프피4 10.22 14:32 192 0
올해 잠들어 있던 삼빠들 깨어난거 맞지??8 10.22 14:30 194 0
기아 삼성 라인업 매치예상 3 10.22 14:30 258 0
삼성 기아 팬들은 감독 만족해?33 10.22 14:28 1877 0
장터 3차전 아무 자리나 구합니다 ㅜㅜ 10.22 14:27 11 0
외인들이 파이팅 쓰는거 왤케 웃기짘ㅋㅋㅋ2 10.22 14:27 96 0
하 그냥 날좋을때 개막식하면 좀 좋았니... 10.22 14:26 28 0
장터 2차전 1루 단석 양도 받고싶어요 ㅠㅠ 10.22 14:26 15 0
아 땡겨요 한 발 늦게 오늘 야구한다고 홍보 중2 10.22 14:24 306 0
Cgv는 어떻게 되는거지..? 2 10.22 14:24 132 0
내일은 확실히 하나..?!?!2 10.22 14:23 226 0
장터 5차전 양도 구해봅니다ㅠㅠ 10.22 14:23 19 0
와 삼팬이 잃어버리신 싸인유니폼 챔필 팀스토어에서 보관중이래6 10.22 14:22 491 0
내일이라도 ㄹㅇ 개막전 느낌 나게 날씨도 상황도 도와줬으면1 10.22 14:22 8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