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5l
나 걱정돼서 잠이 안 와 따흐흑... 무지들은 일단 출발해??


 
무지1
나 우선 출발은 해볼라거 ㅜㅜ
2일 전
글쓴무지
숙소는 그럼 22-23, 23-24 다 잡아놓은 상태야ㅠ?
2일 전
무지1
엉 ㅜ 미뤄지면 광주 구경이나 할라거..
2일 전
무지2
나는 연차도안썻어.. 안갈라구...
왜냐먄 너무 기상뉴스까지 전국 비예보+남부지역 호우주의보 라고해서...

2일 전
무지2
제발 수요일..해주라..
2일 전
무지3
일단은 출발하려구..난 한시간거리라서,,
2일 전
무지4
나는 내일 취소일 것 같아서 그냥 취소했어 ㅜ 수요일날 가야지
2일 전
무지5
취소일거 같아서 갈 생각을 안하고 있음ㅜ
2일 전
무지6
지금도 머리터질거같아ㅠ 짐은 일단 쌌는데 내일 점심까지 좀 보려고... 하
2일 전
글쓴무지
하 평소 같으면 고민 안 할 것 같은데 오늘 크보 꼬라지를 보니까 경기 강행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미치겟네 ㅠ
2일 전
무지6
나 지금 고민하느라 아직도 잠 안온다...ㅜㅜ 내일 시험보고 바로 내려가는데 ㅣ치겜어
2일 전
무지7
오늘 비오는데도 강행하는거보고 멘붕옴 취소기한도 한시라서 진짜 애매해 ㅠㅠ 하 고민이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5 10.23 18:0542933 1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514 10.23 15:4332672 1
KIA/장터본인표출도영이가 나 파산시켰어.. 3만원 추첨해서 드려요 134 10.23 19:185492 0
KIA무지들아 너네 진짜 안 샀어? 84 10.23 22:183532 0
KIA/정보/소식 2차전 ㄹㅇㅇ92 10.23 17:443442 0
기아타이거즈💢3 10.22 02:23 126 0
아근데 진짜 직관에서 브이로그찍는거 2 10.22 02:02 299 0
대부분이 타자들이 과하게 힘들어감3 10.22 02:01 252 0
ㅁㅍ? 오늘 22와카 느낌났음.. 5 10.22 01:56 311 0
솔직히 선수들 긴장했는데5 10.22 01:45 285 0
서스펜디드 갈 거라서 2차전표 구하고 싶은데 플미는 죽어도 싫고3 10.22 01:44 165 0
장터 6차전 연석 양도 구해요..ㅜ 10.22 01:42 18 0
ㅁㅍ 나 잠이 안와서 하는 한탄 39 10.22 01:42 10221 1
근데 진짜 오늘 전광판 너무 옙브니였음 6 10.22 01:34 262 0
오늘 비맞은 무지들 뜨뜻하게 자고2 10.22 01:33 37 0
솔직히 챔필 응원 너무 안하는거 같음 22 10.22 01:33 523 0
아침 일찍 경기취소 공지한 전례 있어???<<제발 있다고 해줘2 10.22 01:30 190 0
중앙k3 일어나서 응원했어??12 10.22 01:25 188 0
서스펜디드 오늘 진짜 바로 하려나17 10.22 01:21 369 0
장터 2차전 경기시작 한 시간전에 양도해도 갈 무지 있니? 17 10.22 01:17 146 0
덥헤 하면 머플러 받고 하는 거 되게 복잡하겠다 ㅠ3 10.22 01:15 192 0
2차전 가는데 잠이 안온다2 10.22 01:14 85 0
장터 5차전 한자리 양도 받아요옹❤️💛🙏 10.22 01:12 17 0
나눠준 담요로 짐색 만드는거 어떻게 생각해?3 10.22 01:08 136 0
직관무지 집와서 이제 누움 ㅠㅠ!! 2 10.22 01:08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2:20 ~ 10/24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