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오늘 초콜릿 뜯어먹고

촉촉한 초코칩도 먹고

젤리도 당연히 먹고

밥은 밥대로 다 챙겨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녹차아이스크림도 먹음....



 
익인1
난 항상 요아정이 너무 땡기더라.. 파산..
8시간 전
글쓴이
아 요아정도 개땡기지... 진짜 혼신을 다해 참고 집에 있는 모든 다른 간식들을 파와서 먹어 ㅋㅋㅋㅠㅠ 이 열량이면 걍 요아정먹는게 나을수도..ㅎ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6436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357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6 10.21 21:4149416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0 10.21 22:1040102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21 10.21 22:4726445 0
이성 사랑방 isfp 사귀다 맘 뜨거나 안 좋아하면16 2:15 203 0
에어팟4 샀는데 인티에 검색해보고 살걸....... 2:14 45 0
단하나 영상 이제 봤는데 저렇게 주인 껌딱지인 고양이 처음봐 2:14 55 0
처음에는 이성적 호감이 없어도 정들면 좋아질수가 있어?4 2:14 67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이 말도 안되는 선물/지원 자꾸 해주면 어떡할거야???14 2:14 115 0
계속 놀 수록 힘듦을 견디는 역치가 낮아지는 것 같지 않음?4 2:14 145 0
출근…해야되는구나 2:14 17 0
질염 한번 심하게 걸리고 나서 은은하게 남아있는 느낌...2 2:13 88 0
솔직히 그동안 손가락논란이나 ㅎㅂㅎㅂ ㅇㅈㅇㅇ 다 창조논란이라 느낌22 2:13 249 3
앞머리만 잘라도 잘자르는 곳 찾아보고 가???? 2:13 17 0
이성 사랑방/ 상황만 참 좋은 짝사랑...3 2:13 162 0
뜨개질로 인형만드는 중인데 뭔지 알겠는 사람ㅋㅋㅋㅋ ㅠ22 2:13 267 0
인생은 부모가 100%인듯19 2:13 437 0
친구가 동생 연극한다고 보러오라는데 선물 사가야되나..?10 2:12 68 0
이성 사랑방 이틀 째 연락 없는 애인11 2:12 180 0
나 왜케 비오는게 싫지..1 2:11 59 0
이성 사랑방 이상형 만나고싶다 2:11 51 0
와 공부하기 싫고 공부도 안 된느데 우짜지ㅅ2 2:11 42 0
서울월세 55만원 안되는곳도 많아??16 2:11 207 0
가루 블러셔만 쓰면 피부가 뒤집어져 왤까6 2:1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46 ~ 10/22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